K-디지털 기초역량훈련
전체과정
신규과정
나의 관심과정
수강 신청 과정
학습 중인 과정
학습 완료 과정
전자도서관
도서요약서비스
신규 이슈화 영상
지식갤러리
교육안내
공지사항
이벤트
자주 묻는 질문
학습문의
회원가입
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.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‘심덕수(백윤식)’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‘박평달(성동일)’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…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!